대한민국 서울에 거주하는 공돌이 입니다.
1977년 사회생활을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서 일을 배우면서 시작했으며, 현재도 국내외 중화학공장의 소방설계 (Petrochemical Plant Fire Protection Engineering)일을 하고 있답니다. 이 일은 제 적성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
지금도 여전히 키보드에 코박고 욜심히 일하고 있답니다. 제도판이 예전의 작업도구였다면, 지금은 작은 컴퓨터가 제 작업도구입니다. 밥벌이 도구이죠.
제가 키보드를 일찍 알았으면 열심히 프로그램을 했을지도. 늦게 EDPS (혹자는 이를 음담폐설로 아시던데)와 베이직을 배우고, 286 컴퓨터와 밤을 보내다가 애들 엄마가 갖다 버린다는 말에 무서워서 떨었던 적도 있었답니다. 그 날 죽는 줄 알았답니다. ㄷㄷㄷ